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Book Air (문단 편집) === 2세대 (2010~2017)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br][br] [[파일:Macbook Air(2010년 후반모델).png|width=100%]]}}} || 11형 모델이 추가되었고 두 모델 모두 가격이 대폭 하락했다. SSD를 기본으로 탑재하기 시작했다. 2010년 모델까지는 [[Core 2 Duo]]를 탑재했지만 2011년부터는 [[인텔 코어 i 시리즈|코어 i 시리즈]]를 탑재하기 시작했다. 섀시의 디자인이 많이 수정되어 물방울 형태의 둥근 테두리가 각지게 변했으며 USB 포트가 하나 추가되고[* 2011년 모델부터는 Mini-DP 포트가 Thunderbolt 2 포트를 겸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. USB도 버전 업.] 자석식 도어가 사라졌다. 이 하판의 통풍구 또한 삭제되어 통풍구의 위치는 힌지 사이로 옮겨갔다.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장장 7년을 풀 체인지 없이 거의 완벽하게 우려먹으면서 막판엔 매우 시대착오적인 폼팩터가 됐다.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부 구성요소들도 소소하게 CPU나 RAM이 올라가는 거 빼면 거의 변경된 점이 없었다. 이 세대 마지막 모델의 경우 2017년에 출고가 120만 원 넘는 놈이 해상도도 낮은 데다 시야각 좁아터진 TN패널 디스플레이를 달고 있었으며 떡베젤 덕분에 화면 크기에 비해 기기 가로세로 면적도 매우 큰 편이었다. 이 때문에 바로 1년 후 모델인 2018년 모델과의 중고가 차이가 매우 심하다.[* 그래도 어쨌건 2017년 버전이랍시고 일단은 과거 년도 버전보단 중고가 시세가 훨씬 높게 잡혀 있다. 문제는 i5가 탑재되기 시작한 2011년 버전부터 본 폼팩터 마지막인 2017년 버전까진 사용자 경험에서 큰 차이 없다 봐도 무방하므로 2017년 버전을 비싼 돈 주고 살 가치는 매우 떨어진다. 맥북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거 비싸게 중고로 사기도 하는데 한마디로 호구잡힌 거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